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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リープのbookchanのレビュー・感想・評価

スリープ(2022年製作の映画)
3.8
신선한 영화라고 극찬 받았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뭐.. 신선하긴 했다.
(신선하기만 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았지만(정유미의 재발견)
2류영화 같은 요소도 많았다.

왜 마지막 장면에서 무당을 안부르고 혼자 해결 하려고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게 좀 아쉬웠다. 그리고 결말에서 뭘 이야기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문 밖에서 다급하던 아들과 경비실 아저씨도 어느 순간 조용해짐…

유미언니 악역도 은근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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