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의 데뷔작, 블랙코미디, 코믹스러운 살인..(잔혹코미디)
이런거 다 필요없다.
바로 전년도(1997년) 영화 (넘버3)에서 송강호의 고유 전매 특허가 되어버린 능청스>>続きを読む
10번 넘게 봐도봐도 볼때마다 재미있는 영화.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한 배우의 코미디연기를 보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의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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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라는 단어가 이미 영화를 보기전부터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에서는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의 종친회가 있으며(김씨 종친회, 이씨 종친회) 보통 종친회는 선조의 고향에 '>>続きを読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