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ー

美味しい初恋~ゴハン行こうよ~のふーのレビュー・感想・評価

4.2
식샤 시리즈는 두준이 하는 구대영 없이는 !!!!
이걸로 끝이 아니겠죠?? 이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좋아 좋아

그 대사 기억에 남는다
“노래도 누가 부르기 전에 노래가 아닌 것 처럼
사랑도 주면 사랑이다”
내 생각엔 사랑은 혼자 맘속에 담아도 사랑이겠지만
한단계 선 넘은 사랑이 원한다면 그런거 같네요
전하는 것 중요하지...
ふー

ふ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