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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ロンドのbookchanのレビュー・感想・評価

ブロンド(2022年製作の映画)
3.5
보고나니 너무 우울하다.

마를린 먼로. 다이애나. 그레이스 켈리.

시대를 평정한 인기를 가진 여자들이
다 메스컴에 소비되고 버려지는 현실이 씁쓸하다.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겠지만
아직도 없어지지는 않았을것 같다.

요즘 스펜서, 재키 같은 여성을 그린 영화가 많이 나와서 다 챙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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