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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が悲しき娼婦たちの思い出のbookchanのレビュー・感想・評価

2.7
내용의 흐름보다는
어느 순간부터
아 나이든 남자의 성적 판타지 혹은 욕망을
아름답게 비추려고 하고 있구나…하는 의도가 보이자 좀 삐딱하게 바라봐졌다.

응, 그래 넌 순정이다 이거지?
그래도 나이 많은 남자가 젊은 여자 밝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
그래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를 그리고 싶겠지…
유치하지만 뭐 이해는 돼.
하는 태도였다.



본격 365데이 시리즈 리뷰


이 영화가 끝나자 자동재생 되어 보게 되었는데
이번엔 여자들의 성적 판타지를 채워주는 영화였다.

내용이야 어디서 본 내용 저기서 본 내용 짜집기해서 엄지공주 백조공주보다 더 유치한데
남자주인공 비주얼이 너무 압도적이라 모든 개연성을 높여주는것이다.

마침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3탄까지 개봉해 끝내버렸다.

남주밖에 안보여 ㅠㅠ
한참을 침을 흘리며 앓고 나니
아, 성적 판타지를 영화로 그린다는건 생각보다
의의가 큰 것이로구나!
그리고 입장이 바뀌어보지 않고 생각만으론 다 헤아릴 수 없는경우도 있는것이로구나!
하고 반성했다.


*이상형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는 표현이 너무 찰떡이라 입에서 안떨어짐

마시모 유 갓믜, 플리즈 텤믜!
오 미켈레, 와이 아유 미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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