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に

ディヴァイン・フューリー/使者のじにのレビュー・感想・評価

3.0
ㆍ이해도 2.0🌕🌕
ㆍ기독교 단어는 너무 어렵고 영어?부분은 자막이 나왔지만 너무 빨라서 다는 못 봤던게 너무 아쉬웠음
ㆍ이 영화를 보고 나서 하나님은 진짜로 존재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박서준의 마지막 말을 듣고 자기 인생,미래를 바꾸는 사람은 자기가 노력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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