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chanさんの映画レビュー・感想・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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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ラム パラム パラム(2018年製作の映画)

3.1

감독님도 성장히시는 타입잉가보네요

재밋는 B급 영화 🍿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

バオ(2018年製作の映画)

4.0

전에 유튜브로 소개영상 다 보고 그때도 오열했는데 다시봐도 오열했다.

나는 자식도 없는데 왜이렇게 짠하냐.

왜 만두인지도 알것같다.
동양인 부모의 자식을 통제하고 애지중지 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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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る決心(2022年製作の映画)

4.1

아니 이걸 상을 안준다고??
양심 얻다 던져놓고 다니냐…


•박해일
왜 주름이 늘어도 여전히 소년같으시나요?
그렇게 멋지게 나이들면 반칙이죠🥲
작품 제대로 본건 괴물밖에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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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タレイ夫人の恋人(2022年製作の映画)

3.9

아름답고 야한영화 정말 최고 아니냐구.

촬영기법, 파격적인 씬, 따뜻한 색감의 배경, 세련된 패션, 엠마콜린이라는 매력적인 옷걸이.
다시 볼 영화에 담아둘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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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ロンド(2022年製作の映画)

3.5

보고나니 너무 우울하다.

마를린 먼로. 다이애나. 그레이스 켈리.

시대를 평정한 인기를 가진 여자들이
다 메스컴에 소비되고 버려지는 현실이 씁쓸하다.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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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イヴ(2011年製作の映画)

3.7

라이언 고슬링 너무 멋있게 나온다.
멋있는 얼굴은 아닌거 같…
미국의 유연석 같은 느낌인가?

라이언 레놀즈랑 라이언 고슬링은 나만 헷갈림? 심지어 이름도 같아서 순간 멍충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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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バター:ウェイ・オブ・ウォーター(2022年製作の映画)

3.4

저는.. 진짜… 모르겠어요…
CG로 굳이 지구와 다를바 없는 세계관을 그렇게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서 보여줘야하는지요.

보다가 너무 피곤했음…

자연을 배경으로한 SF설정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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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wl(英題)(2022年製作の映画)

3.9

준열아 너의 인생영화를 만난걸 축하해…

연기는 말해 무엇이고,
내용도 전반적으로 좋았다.

나름 역사적 기록을 기반으로 사이다 결말인것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다.

다만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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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ーンズ アンド オール(2022年製作の映画)

3.9

왜 사람을 먹는 설정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장영화로 본다면, 스스로에 대한 결점이 자신한테는 굉장히 버겁고 끔찍하게 느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니 몰입하기가 쉬웠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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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は最悪。(2021年製作の映画)

3.9

결혼이야기같은 영화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조금더 거칠고 색채가 강했다.

전반적 줄거리는 재밌었고 역시나 오솔로의 배경이나 집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캡쳐해놓고 싶었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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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ノープ(2022年製作の映画)

3.3

솔직히 조금 처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경쾌한(?)마무리로 끝나서 좋았다.

파보니 내가 몰라서 몰랐던 즐길 요소가 많았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에서 내가 좋았던건
씬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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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ャング・オブ・ニューヨーク(2001年製作の映画)

3.5



마틴스코세이지 감독 너무 좋다. 알면 알 수록.
그의 선한 웃음이 정말 기분좋고 멋있는데 그의 작품은 좀 생각보다 쌉싸름하고 여운이 남는다.

그의 역사적 배경을 담아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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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スクエイクバード(2019年製作の映画)

2.0

개연성 왜 이따군데
남자 주인공 왜 이따군데
등등 부들거리며 봄.

일단 케릭터들이 입체적이지 않으면
부들거리는 사람임.

마가렛호웰같은 의상이 이뻐서 2점이라도 받는줄 알라규!

ミナリ(2020年製作の映画)

3.9

이 걸작을 이제야 봤네.

인물들 개개인의 감정에 다 공감되고 몰입이 되어서 후반부부터는 줄곧 훌쩍이며 봤다.
(배우들보다도 내가 더 주룩주룩 거렸다)

할머니가 뭐라도 도움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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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罪都市 THE ROUNDUP(2022年製作の映画)

3.5

석구오빠 연기도 얼굴도 천재지만
목소리나 톤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렇게 극악무도 잔인하고 살벌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아니면 내가 아직 석구씨에게 해방이 덜 된걸지도🤤

개그톤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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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は、新たな日々へ(2022年製作の映画)

-

아이 참.. 안본척 하려구 했는데
미켈레 덕질하고픈 이 감정을 추억하려고 어쩔 수 없이 기록. 크흠흠!


근데 다들 재밌게 잘 봐놓고 별점들이 왜이래??
본 사람 숫자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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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廷画家ゴヤは見た(2006年製作の映画)

-

고등학교때 봤는데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말 중세시대나 조선시대나
인간들이 제일 무섭다

わが悲しき娼婦たちの思い出(2011年製作の映画)

2.7

내용의 흐름보다는
어느 순간부터
아 나이든 남자의 성적 판타지 혹은 욕망을
아름답게 비추려고 하고 있구나…하는 의도가 보이자 좀 삐딱하게 바라봐졌다.

응, 그래 넌 순정이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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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オン・デーモン(2016年製作の映画)

3.0

모델계의 기형적인 세계관을 전달하는 영화인건가…


처음에는 무난하게 느껴졌는데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이 많았고
상상이나 판타지 같은 장면이 많이 섞여있는데
음악이나 표현이 세련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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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国の日々(1978年製作の映画)

3.4


명작인건 알겠는데 내 취향은 아닌듯

뭘 말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파악했는지 모르겠다.
욕심이 화를 불러온것 같은데
난 그 욕심 안 부릴 자신 없다.

걸어볼만한 곳에 걸었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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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イビー・ブローカー(2022年製作の映画)

2.2


끝나갈때쯤 문득,
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왜 좋아했지?
다른 영화들도 이런느낌이었던가?


팬심에 근본적인 의문을 가져다준 영화.

배우를 쓰고싶은대로 쓰는 欲張り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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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ーリー・オブ・マイライフ/わたしの若草物語(2019年製作の映画)

3.9

티모시 나오는 영화는 진리.
출연진이 화려했고
볼거리는 가득했고
줄거리는 풍성했고

사실 겨울에 봤는데
이제야 기록하니
생각이 잘 안남

奇跡のシンフォニー(2007年製作の映画)

2.8

별점 왜 높은거임?
john legend - someday 만 중학생때부터 들어왔어서 그 노래가 어떤장면에서 나오는지 보려고 영화를 봤는데…엔딩크레딧かいㅠㅠ

개연성도 떨어지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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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ッド・バンディ(2019年製作の映画)

3.1

내용전개에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
관객까지 혼란스럽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좀 아쉬웠다.
(곡성이랑 버닝을 보고난 사람에겐)

실화바탕이라 어쩔 수 없지만
탈옥을 여러번했고(멍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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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ッド・タイム(2017年製作の映画)

3.3

로버트 오빠가 나와서 봄.
내용전개와 몰입감은 평가해주고 싶음.

그는 단지 자폐증이 있는 동생과 곁에서 살고 싶었지만 그 수단이 범죄였고 일이 점점 더 꼬여가는 내용.

근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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