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봉준호 감독꺼였어? ㅎㅎ
그러고보니 그런거 같네.
아니 그래도 너무 하드코어임.
해인옵 비주얼만봐도 웃음이 자동반사인데
내용도 웃기고,
웹툰 원작 답게
그냥 무난하고 따뜻한 내용이었다.
영화관에서 같이 본 엄마는
내가 좀 창피할 정도로
옆에서 크게 웃어놓고는>>続きを読む
유치하고 뻔한데
유지태랑 류정열 나와서 용서.
유지태 멋있는지 이제 알..
재밌던뎁
요즘 보면 미적지근할텐데
개봉했을 당시에는 신선하고 절묘함이 있어서
더 인기였던듯!
정우성이랑
조인성이랑
이름만 그런게 아니라 얼굴도 닮아서
헷갈리는건 나만 그런가
고등학생때 영화관에서 보다가 졸았음...
겨울 표현은 아직도 어설프게 따라하게 됨.
중학생때까지는 내 훼이보릿 멜로
이런 남자
내 주변엔 많은가본데
내 주위엔 없음
그냥 취저 💥🔫 💫
유럽에서 돌아오던 비행기 안에서 본 추억과
미우미우 영상이 인상깊게 남아있던차에
보게되어서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