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chanさんの映画レビュー・感想・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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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則王(2000年製作の映画)

3.5

2024.4.5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관람

내용이 전체적으로 재밌고
연출이 세련되진 않았지만
웃음코드는 지금봐도 주체 못하게 웃기다.

송강호 코믹연기는 젊었을때부터 일품…
고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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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春(2023年製作の映画)

4.1

본지 한참 됐는데 갑자기 생각나 의식의 흐름대로 기록.

정민이형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싫어짐..
전두ㅎ..아니 전두광님은 정말 기백이 남다르심😇

하룻밤 사이의 일인데 박진감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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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らない週末(2023年製作の映画)

3.6

킬링타임용으론 귯…

에단 호크 왕년엔 멜로 남주 였는데
여기선 그냥 아죠씨.. 세월이 야속함
(에단 호크 별로 안좋아함)

흑인이 집주인으로 등장한것도
처음에 의심가게한 장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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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イヤル・アフェア 愛と欲望の王宮(2012年製作の映画)

3.5

덴마크 시대물은 처음봐서 흥미로웠다.
왕 역할 맡은 사람 비주얼 부터가 찰떡.
(무슨 병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경계성 지능 뭐 그런건가..?)

아무튼 왕이고 왕비고 결국 자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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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ビング・パブロ(2017年製作の映画)

3.4

바람 피면서도 부인은 별개의 개념으로 생각하는게 신선했음.

성폭행 당할 수 있으니 권총을 주면서 겁먹으라고 하는 내용이 너무 충격이라 나도 겁먹었음.
(이 나이 먹고도 모르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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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ディセンバー ゆれる真実(2023年製作の映画)

3.9

최애 언니 × 최애 언니의 조합이라 믿고 봤다.

내용 잘 모르고 봤는데 뭔가 흥미롭긴 했다.
주제가 신선했고 내용이 느슨해질 때 즈음 긴장감을 주는 노래가 나왔다.
하지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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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ダニー 君へのうた(2015年製作の映画)

3.4

킬링타임용이었음

내용은 쏘쏘..
하지만! 각본가가 누구지? 싶을 만큼
대사가 위트있고 간지났다.

호텔 데스크 알바생 언니
이름이 머에영.. 너무 이뻐..
며느리도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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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2000年製作の映画)

4.0

지금 봐두 재밌다🥹
믿보박(믿고 보는 박찬욱)

주는 메세지도 너무 좋고
이야기의 장르가 동화로 넘어갔다가
다시 현실로 오고,
이야기의 배치 순서나
끝맺음 같은것도 좋았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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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ューン 砂の惑星PART2(2024年製作の映画)

4.4

2023 03 03
4DX관에서 관람.

파트 1을 봤지만 다 잊어버리고 봐도 재밌고
(대충 이해되고 나름 흥미진지함)

기승전결이 전체적이기 보다는
작은 기승전결 언덕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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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リーズ・ゲーム(2017年製作の映画)

3.4

뭐 이런 도박 이야기는 대충 만들어도 재밌는데 실화라서 딱 담백하게(?) 재밌었다.

법원 판결도 좋았..아니 부러웠다.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남)

ザ・ホエール(2022年製作の映画)

3.9

이렇게 슬픈 내용인줄 몰랐다고…
오밤중에 폭풍 오열… 휴지 8장 씀…🤧

브렌든 오빠 연기 좋았구 분장 좋았구
딸래미 연기도 너무 좋았구…

미국 신파는 요런 느낌이구나 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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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a(英題)(2022年製作の映画)

4.2

🥹개봉 첫날 조조로 직관 성공🌝✨

다들 연기 미쳤다 ㅠㅠ

김고은
연기 최민식이 인터뷰에서 칭찬하길래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만큼 너무 잘 하심…

요 무당 역할에 비주얼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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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2023年製作の映画)

4.4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마히토 케릭터가 이 영화 제목의 힌트인듯 했다.

외가리가 도움을 줄까? 했을때도 나 혼자 하겠어라던가

엄마의 죽음을 남들앞에서 슬퍼하지도,
키리코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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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愛の目的(2005年製作の映画)

3.4

지금 보니까 정서적으로 좀 불편하긴한데
마지막 반전이 여운이 남는다…

강혜정의 억울한 표정🙁
박해일의 익살스러운 표정😏

박해일은 지금이 더 소년같아…

素晴らしい一日(2008年製作の映画)

3.6

하정우 이런 능청연기 진짜 찰떡
한국의 2000년대 특유의 B급인데 가성비 좋은 맛집같은 감성 영화 너무 그립다 ㅠㅠ

スリープ(2022年製作の映画)

3.8

신선한 영화라고 극찬 받았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뭐.. 신선하긴 했다.
(신선하기만 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았지만(정유미의 재발견)
2류영화 같은 요소도 많았다.

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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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ミアム・ラッシュ(2012年製作の映画)

3.5

킬링 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음.
자동차 경주는 많이 봤어도
자전거 경주는 처음봐서 신선하고 쫄깃했음.
스토리는 그냥 평범했음.
조셉 고든 토끼 오빠는 나이를 안드시나 봄…
내가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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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サム 非公式作戦(2023年製作の映画)

3.4

모가디슈보다 일찍 개봉했으면
훨씬 평이 좋았을…

실화 바탕인데 정치적 배경이 있고
그게 요즘 정치판을 견주어도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라
생각하는걸 그만둠(건강에 해로움)

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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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リガニの鳴くところ(2022年製作の映画)

3.1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 였음.
그냥 소설로 봤을때 딱 괜찮은 스토리고
너무 고전적인 클리셰 다분했음.

배경보는 재미와 그냥 완주하기 힘들지 않은 정도의 재미.

リバウンド(2023年製作の映画)

3.4

재홍이 연기 잘해 진짜 🤭
사투리도 괜찮았음.

기범이 너무 잘생겨서 넋놓고 봤음.
제 2의 강동원 같은 느낌… (목소리도…)

모교에서 촬영하진 않았을까하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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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まず(2018年製作の映画)

-

죄송해요 감독님.
재미가 없진 않은데 자꾸 중도 하차하게 되네요.

モガディシュ 脱出までの14日間(2021年製作の映画)

3.6

언제봤더라..
한 달하고 몇 주 더 된듯.


조인성은 이제 다른 케릭터 좀 해줬으면 좋겠다.

구교환은 이런 개그 없는 진지한 케릭터는 안어울리구…

어쨌든 실화라니 더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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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バー・ランズ・スルー・イット(1992年製作の映画)

3.7

네 빵오빠 나와서 본거 맞아요…

보면서 익살스러운 표정연기가 좀
와자토라시이 했지만 역시 잘생겼고
자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겹쳐보였다.

연출도 신선하고 좋았다.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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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クリート・ユートピア(2021年製作の映画)

3.4

재밌다고 … 진짜 재밌다고 한 놈 누구냐…

재난영화가 재밌긴 힘드니까…
그냥 요정도면 괜찮다 정도?

아쉬운건 기승전결이 좀 완곡하고
스토리에 허점은 좀 있지만 그래도 볼 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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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ッペンハイマー(2023年製作の映画)

4.5

8월 15일에 쓴 감상 댓글 복붙


놀란 감독은 중학생때 극장에서 본 인셉션을 시작으로 쭈욱 팬이었는데요, 오늘 개봉일에 맞춰서 보고 왔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사가 빽빽하고 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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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輸 1970(2023年製作の映画)

3.3

전형적인 웰메이드 케이 무비

김혜수 연기 역시 잘 했는데
조인성 처음 보고 떠는 연기는 조금 아쉬웠..
지만! 말고는 전부 갓벽.

박정민 어리숙한 연기도 일품.

쟁쟁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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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レディタリー/継承(2018年製作の映画)

4.1

영화감독은 재능의 영역이 큰 듯.

건축가처럼 나이가 들면서
더 발전해 간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젊어도 걸작을 연타로 날리실 수 있는거군요… 감독님 나이스샷👏


미드소마도 미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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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ッドサマー(2019年製作の映画)

4.2

보 이즈 어프레이드를 보기위한 예습으로
용기내서 봤는데 왠걸… 흡입력 미쳤다.
초반부터 몰입해서 너무 재밌게 봄.


생리혈을 마신다는 내용을 스포당한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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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エム)(2007年製作の映画)

-

이연희 인터뷰영상과
강동원의 나 왜 쫓아왔냐고 묻는 장면만
기억에 남음

思い出のマーニー(2014年製作の映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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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미술관 다녀와서 찾아봄.

이런 스토리 너무 눈물벝흔 아니냐구.

지브리 그림체중에 젤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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