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に

パスト ライブス/再会のじにのレビュー・感想・評価

パスト ライブス/再会(2023年製作の映画)
3.5
ㆍ일본어 자막으로
ㆍ인영이라는 말을 제대로 그린 영화같았다
ㆍ나오는 사람,풍경들이 하나하나 다 예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ㅠㅠ
ㆍ인생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이기도 하지…
ㆍ만약에 나였으면 어떤 행동을 했었을까 보면서 많이 생각했다
ㆍ타이밍이 맞았다면 둘이 행복하게 부부로서 지내지 않았을까…
ㆍ전세에서 둘이 어떤 인영이었을까 말했었을 때 나온 예의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ㆍ여자는 계단을 올라가듯이 든든하게 자기 인생을 걷고 있고 남자는 그대로의 길을 걸어가듯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에서 평범한 그대로의 인생을 살아가겠지
그렇다고 해도 둘이 아니 셋의 인생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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