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に

ナチスの墓標 レニングラード捕虜収容所のじにのレビュー・感想・評価

2.0
ㆍ일본어자막으로
ㆍ내가 만약에 수용서 관리자였으면 남자포로들을 어떻게 했었을까 싶으면서 봤다
ㆍ자기 소중한 사람들을 죽인 나라 사람이라고 해도 그 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그 사람이 자기 소중한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게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그 나라 사람들을 죽였었고
ㆍ전쟁 시절에 살아오지 않은 나에겐 너무나도 어려웠다
ㆍ그래도 나라도 다른 남여가 같이 춤을 추고 말을 나누는 모습엔 빨리 진짜로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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