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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못하는거 끝까지 거슬려..
シーズン2の序盤演出が良すぎた
조금은 대중성을 고려한 시즌이라는 인상을 받아서인지, 이전 시즌들이 어땠는지 다시 보고싶어지는 세편. 전개가 루즈하게 느껴지긴 해도 끝까지 긴장감 고조시키는 연출이 진심으로 좋다.>>続きを読む
久々にBates motelっぽいサイコパスドラマを見つけた🎭
김은희 작가 작품이라고 엄청 기대했더니, 예상 외로 너무나 허무맹랑. 김은숙 작가의 연출진 캐미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주지훈의 몹쓸 연기도 배두나의 어정쩡한 캐릭터도, 안쓰러워>>続きを読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