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LA救命最前線のNanaのレビュー・感想・評価

★★★★★

인생에서 가장 아끼는 드라마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하지만 우린 그들의 이야기를 모른다.

아무도 모르게 죽어나가는 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을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기꺼이 몸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

그리고, 인간적인 소방관들의 매일 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와 그런 first responders 에게 보내는 LA 시민들의 사랑.

나는 세상을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영웅들의 이야기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