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서울 드라마어워즈2021”《스다트업》작품상, 여1호는 배수지 (裴秀智)씨 우수상 수상했다.
축하합니다! 🎊🎉
근데 솔직히 작품 그다지, 배수지씨 中国사람여우杨颖랑孙怡, 그리고 일본의 여우 석원리미 (石原里美)보다 확실히 촣아는만 여전히 발연기에요.
극본 박혜연 (朴惠莲) 작가님의 작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그리고《피노기오》모두 양춘백설 (阳春白雪) 역대급 명작품니다만 《단신이 잠들 사이에 》부터 부진 입니다. 혹시 벌써 강낭재진 (江郎才尽)닜까?
여1, 2호의 아버지는《정신병만 괜찮아》남2호 김주헌 (金周宪) 씨, 남2호 김선호 (金宣虎) 씨, 그리고 김해숙 (金海淑) 씨, 연기가 우주 대단에요. 특히 김선호씨 백상예술대상 (百想艺术大赏) 인기상. 이거 작품의 시청률 최고 5. 01% (제16회) , 최저 (제10회) 평균4. 62% (agb전국)
김전호씨 덕분에요. 하지먼 연츌 오충환 (吴忠焕) 씨 무시하고! 망은부의 (忘恩负义), 말도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