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본어 자막으로
ㆍ내가 기대를 많이 해보렸나…
ㆍ음악과 아무것도 안 나오는 장면으로 표현돼 있어서 한번만 딱 봐도 이해가 좀 어려운 영화였다
ㆍ해석과 제목을 다시 보고 아 그런 뜻인가…?생각할 수 있는 영화?
ㆍ아우슈비츠형무소에서 지시자로서 일하는 분과 그 가족이 형무소옆에서 너무나도 여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영화
그게 아이들은 옆에서 뭘 하고 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아우슈비츠박물관에서 나오는 청소하는 분들도 일에 너무 익숙해져서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청소하는 모습이 너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ㆍ나도 아우슈비츠 가보고 싶다
ㆍ독일이 어떤 일들을 했었는지 제대로 보고 느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