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본어 자막으로
ㆍ초반에 나오는 자매들의 노래랑 바지노래가 난 제일 좋아했다
ㆍ흑인차별과 여성분들의 인권이 없는 과혹한 세상에서 강하게 살아가는 여성분들을 그린 영화
뮤지컬이라 내용에 비해 무겁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제로 그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은 어떻게 버텼을까 싶긴하다
ㆍ난 이런 역사적인 내용이면 뮤지컬로 재밌게 그린 영화보다 실제를 그대로 그린 영화가 더 선호하는 것 같다
ㆍ나도 남자에 지지 않도록 내 삶을 강하게 살아가고 싶고, 만약에 날 때리거나 날 비하하는 사람이 있다면 딱 한번이라도 그런 행도을 했을 때 내 주변에서 싹 다 버리자
그렇게 나를 소중히 해서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