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に

極限境界線 救出までの18日間のじにのレビュー・感想・評価

3.5
ㆍ일본어 자막으로
ㆍ실제를 그렸다고 해도 내용이 내용이라 좀 공감이 안 돼서 감독이 받지도 않았고, 왠지 짜증?까지 났다
ㆍ교선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봉사활동이라고 거짓말을 치면서 가지 말라는 나라로 스스로 갔고 떠나기 전에도 유서를 썼었고 근데 세금으로 살리는건 뭘까…
ㆍ피랍민들에게라기보다 구해줄 외교관이랑 국가정보원, 통역사분들의 목숨이 너무 아쉬워서 울 뻔…
ㆍ영화속에선1960년이라 써있길래 이승만도 좋은짓을 했었구나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2007년이더라?
노무현이 바보라고 말할 재료가 됐다고 생각하면 좀 아쉬웠다
ㆍ저런 사람들에게 나라돈을 줘서 구해야 되다니 좀 그러네…
ㆍ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눈물 터질뻔…ㅠㅠ
.근데 내용이 좋았던게 황정민 가족 얘기가 안 나왔다는 점
보통 가족에서 마지막 얘기했냐 뭐냐 했었을 때 황정민가족얘기나 사랑하는 누구누구라고 스토리 써서 눈물 권유할 수도 있는데 그게 없었다는게 좋았던거 같다
ㆍ배우 스토리 만점인데 내용이 납득이 되지 않아서 이 점임…
ㆍ황정민이나 현빈이나 너무나도 멋진걸 ㅠㅠㅠㅠㅠ!
ㆍ근데 왜 교섭이 이 제목으로 됐지
ㆍ황정민 인질이랑 장면 비슷비슷하지 않을까…ㅎㅎㅎ
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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