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chanさんの映画レビュー・感想・評価 - 7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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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麗なるギャツビー(2013年製作の映画)

4.0

華麗な映画背景!
それだけでも十分見直す価値ある!

고등학교때 보고는
데이지 행동이 너무 짜증나고 어이없었는데
좀 나이들어서 생각하니
영화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알거 같기도.

マリッジ・ストーリー(2019年製作の映画)

4.1

엔딩장면에 이 영화의 메세지가 함축 되어 있는 듯 하다.

TOKYO!(2008年製作の映画)

-

첫 에피소드 볼때 많은걸 생각하게 함
집 구질구질 너무 싫었음

オールド・ボーイ(2003年製作の映画)

3.8

예습을 너무 철저히 하고 봐서
수업시간때 그저 그런 느낌.
그래도 왜 유명한지는 충분히 와닿았다.

집 인테리어가 그 당시에는 최신이었을텐데
지금보니 너무 옛날인게 핸드폰 만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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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カルテ(2017年製作の映画)

3.0

거식증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 봤는데
그냥 청춘영화같은 느낌만 받은건
이해가 얕은 내 탓인가?🙂

그 와중에 뻐킹팬슬 의사선생님 너무 훈훈!

国家代表!?(2009年製作の映画)

3.7

여기 별점 왜이래욤
아 그리고 영화 포스터 원래 이랬나?

悪いやつら(2012年製作の映画)

3.9

고등학생때 뜻도 모르면서 많이 한 말...
“싸롸\있/네-!!!”
얼마전 영화보면서
“헐 이 장면이었음?!!!!!😳”
했다 ㅎㅎㅎ

사람의 일대기(?)적인 요소를 좋아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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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山大噴火(2019年製作の映画)

3.5

아니 그냥 웃고보기에는 괜찮지 않나?
아냐?
난 재밌었음🙂👍

パプリカ(2006年製作の映画)

3.8

인셉션의 세계관을 있게한(?) 애니여서
중학교때 대충보고 뭐지 했다가
다시봤는데

이제보니 감동포인트가 한 두개가 아니었다.
나 으른됐나봐 ㅠㅡㅠ

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2019年製作の映画)

-

작년 여름에서 가을즈음에 본거 같다.
심지어 보고난지 얼마 안돼서 일본에 엄청 큰 태풍이 왔기때문에 우리집 정말 잠기면 어떻게 될지 상상을 도와준(?)영화.

점점 세계적으로 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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