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chanさんの映画レビュー・感想・評価 - 3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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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ーリー・オブ・マイライフ/わたしの若草物語(2019年製作の映画)

3.9

티모시 나오는 영화는 진리.
출연진이 화려했고
볼거리는 가득했고
줄거리는 풍성했고

사실 겨울에 봤는데
이제야 기록하니
생각이 잘 안남

奇跡のシンフォニー(2007年製作の映画)

2.8

별점 왜 높은거임?
john legend - someday 만 중학생때부터 들어왔어서 그 노래가 어떤장면에서 나오는지 보려고 영화를 봤는데…엔딩크레딧かいㅠㅠ

개연성도 떨어지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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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ッド・バンディ(2019年製作の映画)

3.1

내용전개에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
관객까지 혼란스럽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좀 아쉬웠다.
(곡성이랑 버닝을 보고난 사람에겐)

실화바탕이라 어쩔 수 없지만
탈옥을 여러번했고(멍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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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ッド・タイム(2017年製作の映画)

3.3

로버트 오빠가 나와서 봄.
내용전개와 몰입감은 평가해주고 싶음.

그는 단지 자폐증이 있는 동생과 곁에서 살고 싶었지만 그 수단이 범죄였고 일이 점점 더 꼬여가는 내용.

근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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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ラス・バイヤーズクラブ(2013年製作の映画)

3.2

체중조절이 연기의 자존심 같은 느낌.

실화바탕이라 내용은 조금 심심.
그냥 사회적 배경지식이 늘은건 조금 기쁨.

어느나라든 있는 힘있는 기업의 편법을 좀 더 손쉽게 막고 싶다.

アニー・ホール(1977年製作の映画)

-

미국의 홍상수감독 같은 느낌…
인데 더 노골적이고 당당..아니 뻔뻔하게 찌질하다.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야하는 타입이라 자기가 주인공 했나보다.

여자가 먼저 이렇게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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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愛の抜けたロマンス(2021年製作の映画)

3.0

소재가 참신하고 대사는 찰지고 배우들의 연기는 다큐급 자연스럽지만 흐름과 결론은 너무 뻔하다.
뭐 로코에는 공식같은게 존재하니까.

석구오빠 연기에 또 한번 감탄.

バービーの白鳥の湖(2003年製作の映画)

-

초등학생때 봤던거.

이것도 왕자님 얼굴이 너무…큼….
비율깡패였다(다른 의미로)

그리고 15년은 더 됐겠지만 렌더링이 너무 허접한걸 볼때마다 신기하고 귀엽고 아쉽다.
특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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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ワン・プリンセス/白鳥の湖(1994年製作の映画)

-

만 4살때 본건데 아직도 기억나더라.

디즈니만화처럼 뮤지컬형식이 많다.

나이먹고 보니 드는 생각
1 왕자 너무 못생… 아니 머리 단발이 좀 몰입을 방해한다.

2나이차이가 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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坡州 パジュ(2009年製作の映画)

3.5

사랑과 전쟁같은 막장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둘의 사이는 절제적이고
사회고발적이고
종교적인 영화.

믿고보는 박찬욱감독 영화.
그의 옛날 작품은 친절하고 매끄럽게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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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ルーム(1996年製作の映画)

3.4

레오의 리즈시절은 역시 반항이 제맛
얼굴부터가 서사적임으로 우수에 찬 눈빛에 갑자기 화내는 이미지가 고정되어버렸다.

オーシャンズ11(2001年製作の映画)

3.4


우리나라로 치면 도둑들 같은 느낌
상업영화의 고전.

줄리아 로버츠 이모 별로 안좋아하는데 우아하고 기품있었음.

내용은 생각보다 쏘쏘
호화캐스팅이라서 너무 기대했나봄.

ラスト、コーション(2007年製作の映画)

3.9

탕웨이 언니 너무 고급지고 이쁘다.

반도에 이연희가 있다면
대륙엔 탕웨이가 있돠!!!

중저음에 입꼬리를 살짝 말아 웃는 고급짐…

언니의 미모뿐 아니라 의상과 배경도 보는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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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ルバート・グレイプ(1993年製作の映画)

3.7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영화.
힘들지만 분명히 현실에 존재하는 상황의 주인공을 보면서 응원하게 되고 현실에도 더 눈뜨게 되고 꿋꿋하게 버티는 주인공을 보면서 나도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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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ラグーン(1991年製作の映画)

2.4

밀라 요보비치 언니 십대때 완전 인형이셨네요. 숙연...

언니 구경하는 재미정도...
야하다던데 별로 안야하던데여...

バスケットボール・ダイアリーズ(1995年製作の映画)

3.2

아니 주인공 얼굴부터가 너무 서사적인데요🥲

디카포빠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건 좋은데 중독에 처참한 연기도 좋았는데 막 그렇게 아픈 얼굴도 섹시해보이니까 몰입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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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イニーデイ・イン・ニューヨーク(2019年製作の映画)

3.8

영화 자체는 재밌고 좋았다.
티모시 살라메한테 너무 찰떡.
엘르패닝도 너무 찰떡.

근데 이 영화의 메세지가
감독의 현실과 겹쳐보여서
좀 불편했다.

찌질한 사람이 찌질하게 망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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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デューン 砂の惑星(2020年製作の映画)

4.2

이런 세계관에 영상미에 모든게 다 내 취저.
세계관 부연설명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더 재밌긴한데 영화는 영화대로 충분히 이해가 되고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원작이 너무 방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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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フル・ワールド(2020年製作の映画)

4.0

元ニューヨーカーの上司が楽しんでたからチャレンジ。

삶의 의미가 뭔지 모르고 방황하는 나에게 딱.
진짜 픽사 너네 사람 찡하게 만드는 재주는 알아줘야해 ㅠㅡㅠ

더빙판으로 본게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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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パーテッド(2006年製作の映画)

3.8

무간도를 모티브로 신세계, 얼마전 시작한 드라마 마이네임과 같은 소재.
제법 흔해진 소재가 되게 한 것도
처음 오마주한건 디파티드(인걸로 알고 있다)

이 영화가 흥행함으로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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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シー運転⼿ 〜約束は海を越えて〜(2017年製作の映画)

3.4

송강호와 찰떡인 영화.
지금 미얀마 홍콩등 여러 국제사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민주화가 얼마나 값지게 쟁취한것인가를 되새기기에 좋은 영화.

근데 나 이제 이런 신파는 알레르기 생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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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ミリー・ツリー(2011年製作の映画)

3.9

힐링영화 끝판왕

이런 웃음코드 너무 좋아해서 재밌게 봤다.
주인공 입장과 얽힌 개인사가 너무 기구하면서도 있을법하지만 드라마틱하기도 해서 몰입이 잘 되었다.

남편으로서의 행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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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ル・ビル Vol.2(2004年製作の映画)

3.6

전편 보단 조금 나은듯?

장고에 비해서 확실히 B급 감성이 많이 났다.
눈알을 밟는다던가
변기에 머리를 박는다던가
파이 메이? 중국에서 전수받은 수련법으로 관을 뚫고 나온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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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ル・ビル Vol.1(2003年製作の映画)

3.5

믿고보는 쿠엔틴 타란티노

전투씬 배경인 일본 식당을 가장 기대했었다.
六本木の権八
롯본기의 곤파치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했는데 내 기억속의 곤파치가 더 멋있었던것 같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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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ス・アポン・ア・タイム・イン・ハリウッド(2019年製作の映画)

-

본지 쫌 됐지만 기록해봄

왜 빵 아저씨는 멋있는 역할밖에 안하는거죠?

마고로비 진짜 섹시 큐티 그 자체.
극장에서 뿌듯해하며 웃는데 자꾸 할리퀸과 겹쳐보임. 의상 너무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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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ルビリー・エレジー -郷愁の哀歌-(2020年製作の映画)

3.3

그냥 그랬음.
약물 중독자의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어지고
어떻게 되물림되기 쉬운지
알려주는 영화

17歳のカルテ(1999年製作の映画)

3.5

안젤리나 졸리 보려고 봄

졸리 입술 백만불짜리 입술
연기력도 너무 좋았음.

뭘 이야기하려는지 모르겠음.

정의에 따라 멀정하던 사람이 병원에 가야되기도 하고, 병원에 가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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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ジー・マグワイア・ムービー(2003年製作の映画)

-

포에버 마이 힐러 ㅠㅡㅠ

초딩때 생각나네...
해뷰 애벌 신 서쳐 뷰리풀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