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미쳤다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울어서 두통까지 옴ㅋㅋ큐ㅠㅠㅠ 진짜 너무 와ㅠㅠㅠ 마음은 아픈데 또 재밌고 또 멋있고 진짜 너무너무 멋있는 영화였고 진짜 아이구ㅠㅠㅠ 진짜 밌쳤다ㅠㅠㅠㅠ 아니 와 이게 거의 3시간이였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데 계속 울어서 그런가 너무너무 아이규ㅠㅠㅠ 진짜 개머리아프네ㅠㅠ 슈리 진짜 너무너무 예쁘게 나와서 진짜 예쁘고 또 멋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고 이제 슈리만 보일거같아ㅠㅠㅠ 근데 리리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규ㅠㅠㅠ 어떤 성격인지 캐릭터인지 상상도 안갔던 캐릭터였지만 너무 귀엽고 멋있고 그래서 이옹니도 내가 지켜봐야겠음ㅋㅋ 걍 토니 팬인가 했는데 진짜 걍 너무 천재!!!! 너무 멋있음!!!!! 이러는데 진짜 아직 아기라서 엥 어또케.. 하는것까지 진짜 너무 귀여워서 진짜 이러면 누가 안좋어하냐?!??? 그리고 가끔씩 토니랑 겹쳐보이는데 그게 맘이 아프면서도 너무 보기 좋고 근데 또 그립고 진짜 마음이 복잡하지만 너무 좋았다ㅠㅠㅠ 그리고 오코에ㅠㅠㅠㅠㅠ 언니 진짜 너무 미쳤다ㅠㅠㅠ 아니 이언니 진짜 너무 사랑에 빠져버림 ㅠㅠㅠ 아니!!!!!!! 진짜 실은 블랙팬서1땐 좀 세서 좀 다가갈수 없는 여성(?) 막 이런 느낌?? 진짜 특히 이언니가 좋아해 이러지는 않았지만 이번영화에서 진짜 너무 물론 세지 겁나 세고 더 세지고 멋있어졌지만 진짜 그이상으로 이언니 매력이 막 흘리고 흘려서 진짜 미쳤다ㅠㅠ 아니 쿠션 피부랑 좀 색 다른가? 이러는씬 너무 좋아해ㅠㅠㅠㅠ 진짜 이런 귀여운부분도 엄청 나와서 진짜 와 사랑에 빠져버림 ㅠㅠㅠ 그리고 슈리잃고 시민으로 내려갈때 진짜 그 사명감이랑 막 이런저런 감정이 쏟아져서 유는데 진짜 와 ㅠㅠㅠㅠㅠ 미친거 아냐? 그리고 앰박 진짜 약간 양아치 근육!! 이런면만 봤다가 티챨라 얘기하고 슈리랑 얘기하고 엄마 얘기도 나오면서 얘는 걍 근육만 있는놈 아니라니까?! 진짜 멋있는거 있지ㅠㅠ 그리고 엄마 진짜ㅠㅠㅠㅠㅠㅠ 나 죽는건 진짜 하나도 상상 안했서ㅠㅠㅠ 그래서 더 슬프고 야 마블놈들아 슈리를 얼마나 ㅠㅠㅠ 아이구ㅠㅠㅠ 근데 리리 살리면서 돌아가신거 보세요ㅠㅠㅠ 와칸다 이나라 진짜 미쳤다ㅠㅠㅠ 그리고 네이머ㅠㅠㅠ 진짜 겁나 멋있음 ㅠㅠ 약간 와칸다랑 비슷한 환경이랄까? 그래서 더 슬프고 맘이 가고 그랬고 근데 규리 납치해서 슈리가 그 바다속세상 보면서 와 하는데 진짜 이쁜거 있지ㅠㅠㅠ 그때까지만 좋았는데ㅠㅠ 그리고!!!!!! 야!!!!! 로스!!! 한번 갔다온 아저씨였다니ㅠㅠㅠ 그것도 그 여성분!!! 이름이 머였더라? 무튼 진짜 약간 난 걍 관객인데 맘이 좀 아팠다는,,ㅋㅋㅠㅠㅠ 아니 이아저씨 진짜 귀여운거봐ㅠㅠㅠㅠ 그리고 처음이랑 마지막에 진짜 엄청 울었고 아 근데 야 아둘이있었다고??ㅠㅠ 미쳤나봐ㅠㅠㅠ 얜 꼭 행복해야된다ㅠㅠㅠ 마블놈들 알지? 얜 꼭 우리가 행복으로 키우자고!!!! 그리고 킬몬가 여기서 나온다니ㅠㅠ 그치 얜 그한번이라고 하기엔 너무 좋은 캐릭터였다고ㅠㅠㅠ 그거에 좀 흔들려서 그러는 규리도 너무 좋았다ㅠㅠ 진짜 그런것도 좋았지만 역시 와칸다ㅠㅠ 하이테크인 무기나 그런 것도 너무 좋았고 더 좋아지면서 와 진짜 너무 재밌었다ㅠㅠㅠ 로망이 있지ㅠㅠ 와 너무 재밌었고 체드윅에 대한 리스팩이 너무 보여서 너무 좋았다,,, 너무 울었고 아직 보내기 싫다ㅠㅠ 진짜 아이고 눈물만 나고 그러네ㅠㅠㅠ 근데 진짜 명적이다,,, 너무 모둔게 완벽한 영화가 아닐까,, 진짜 너무 한숨만 나온다ㅠㅠ 진짜 근데 원래 엔드크레딧에선 아는 이름 찾고나 그러는데 이번 영화에선 걍 아무생각 안하면서 멍때리고 그랬음,, 그정도일지 몰랐고 진짜 와ㅠㅠㅠ 너무 보고싶다 약간 그리움과 미래의 대한 기대도 있으면서 막 그랬다고ㅠㅠ
바로 2차 3d 아이맥스호 갈긴 사람 저에요… 아니 이건 꼭 몇번이든 봐야겠다싶었는데 바로 갈겨버림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영화는 돈 낼수있으면 진짜 꼭 비싼걸로 봐야한다고 너무 느꼈어,, 진짜 아이맥스라 화면이 엄청크고 소리도 크고 그래서 더 화려하고 스케일이 커보임!! 그리고 3d 대박이다싶었던게 그 물속깔때 진짜 거품도 나오고 그래서 진짜 내가 약간 인어공주가 된 느낌(?) 진짜 같이 그 예쁜 도시에 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ㅠ 진짜 영화는 돈내더라도 진짜 비싼게 진리,, 두번째보고 다시 느낀거랑 아까 좀 시간이 부족해서 못쓴것들 그리고 놓친것들 적어볼게,, 일단 두번짼데 아직도 눈물이나고 슬프면서 근데 재밌고 그랬음,, 레전드ㅠㅠ 네이머 진짜 멋있고 잘생겼고 대박이양,, 킬몽거도 그랬듯이 약간 블랙팬서 영화들은 진짜 빌런이 대박인거같아,, 아니 빌런이지만 빌런 아닌 그런 약간 이러니까 난 싸우겠다 이런 의지가 보이고 진짜 멋있고 빌런쪽이지만 걍 나쁜것만은 아닌,, 그런게 너무 좋았고 결국은 같은 상황이기도 하고 그래서 마지막엔 둘다 합의하고 그러는게 좋았다,, 마지막 싸움씬에서 그 와칸다의 추임새(?)가 진짜 와ㅠㅠㅠ 인워가 생각나고 너무 좋았다ㅠㅠㅠ 그리고 오코예랑 음바쿠랑 원랜 다른 족이지만 오코예쪽이 내려가고 음바쿠들이 위에서 당기고 같이 합쳐서 싸우는데 진짜 눈물이 나더라고ㅠㅠ 그리고 트찰라가 입었던 슈트는 난 걍 화려하는건 좀 ,, 이랬는데 슈리가 입은 슈트는 더 화려하고 그랬던게 진짜 좋았다,, 그 서로의 성격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ㅠㅠ 그리고 원래 쓔리가 쓰던 무기도 함쳐있는거봐ㅠㅠ 그런데 너무 좋았다고ㅠㅠ 그리거 처음에 실험실에서 싸우는것도 진짜 재밌게봤음 ㅠㅠ 걍 과학자들인척해서 갑자기 싸우는것도 근데 안죽이고 다 때리고 그 세계회의(?) 가는것까지 너무 완벽하다ㅠ 그리고 리리 실험실에서 갑자기 도망치고 그래야하는 상황이 너무너무 사랑해ㅠㅠ 아니 약간 차로 도망치고 그러는게 블랙팬서가 너무 생각나고 약간 힙한 음악안에서 싸우는것도 너무 그리웠고 재밌고 진짜 대박이야ㅠㅠ 와칸다에서 서울에 있는차 운전하고 그러는게 신성하고 재밌었는데 이번엔 에이아이네?! 너무 좋지ㅠㅠ 글고 오코예가 슈리 지켜야한다고 차 같이 타라고 그랬는데 혼자 바이크쓰는 슈리ㅠㅋㅋ 귀엽고 셋이 다리위에 달리는 그림이 너무 멋지고 좋았다ㅠ 진짜 얘네들 진짜 너무너무 다음작품에서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슈리랑 네이머 둘이 약간 죽기직전에서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나오니까 미치겠어 진심,, 아니 너무 마음 흔들고 그러는거 아니냐규ㅠ 진짜 그때 그랬으면 이런 생각은 인간이면 한번쯤은 꼭 하는 생각인데 그걸 보여주는거 같은? 아 이런 시간도 있었는데 이런 후회감이란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이 답답감,, 이런것들이 나와서 너무 생각이 많아졌고 그런당,, 그리고 음바쿠가 슈리가 블랙팬서 되고나서 둘이 얘기할때 진짜 명장면,, 엄마는 싸우는거 원하시지 않은다는것도 슈리는 이런걸 격기엔 너무 어리잖아 할때도ㅠㅠ 진짜 이런 말들이 너무 좋았고 슈리가 어린것도 여러가지 힘든것도 아니까 다 조끔씩 도와주고 그러는게 너무 좋았고 그리고!!!! 네이머랑 슈리 그 마지막에 우리의 복수에 시민들이 피해가 가는건 아니다고 하는데ㅠㅠ 이어린친구가 이런생각을 할수있다고?! 진짜 멋있고 어른이다 어른,,ㅠㅠ 와 너무 길어지는데 아무튼 진짜 재밌게봤고 그립고 그러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봤읍니다.
디플 왔당~~~
근데 야 추억보정이 심해서 왠진 나도 모르게 슈리리리오코예가 걍 귀여웠던것만 생각나서 걍 가벼운 마음으로 봐버림,, 진짜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픈 영화,, 근데 너무 조아ㅠㅠ 마지막 슈리 오코예 삭제씬 봤는데 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