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본어자막으로
ㆍ상의원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ㆍ치마저고리를 보고 너무예쁘다고 감동받은건 처음인것같다 그정도로 너무나도 아릅답고 화려하고 그 시대에서 만들수없을만큼 좋았다…
ㆍ마지막으로 건진이 만든 마마의 옷이 돌석이 만든것으로 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을 보고 실물을 보고 싶다는 맘과 같이 아…이게 진짜 현실이구나…싶기도 했다
ㆍ건진이 돌석을 진심으로 존경했었다는 것은 마지막으로 돌석을 위해서 만든 옷으로도, 다른 전에 장면에서도 많이 보여줬었는데 그런 건진의 마음을 권력을 위해서 버려버렸다는게 너무나도 아쉽고 건진의 맘을 생각하며 너무 슬펐다
ㆍ마마님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돌석이 건진의 꿈을 이뤼어줬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