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年目の記憶のじにのレビュー・感想・評価

ㆍ일본어 자막으로
ㆍ설 경구의 연기력은 맨날 좋고 역시 최고인걸…
ㆍ남북회담으로의해 통일을 할까말까인 시기를 잘 그리고 대통령이 김일성이랑 회담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뽑은 배우가 바로 아버지였다
ㆍ마지막 장면을 보고 아 김일성이 되기 전이랑 그냥 아빠때 얼굴이 전혀 달랐구나 싶었다
ㆍ22년이나 역할을 계속 이어졌다는게 말도 안 되지만 그만큼 배우에 대한 열정이 많은 사람이었구나 싶기도 했다
ㆍ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