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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ダニー 君へのうたのbookchanのレビュー・感想・評価

Dearダニー 君へのうた(2015年製作の映画)
3.4
킬링타임용이었음

내용은 쏘쏘..
하지만! 각본가가 누구지? 싶을 만큼
대사가 위트있고 간지났다.

호텔 데스크 알바생 언니
이름이 머에영.. 너무 이뻐..
며느리도 너무 이쁨

알파치노 할아버지 좋아해서 봤는데
딱 알파치노 이미지 그대로의 배역이었다.
능글, 여유, 적당히 노련, 적당히 단순..
실제 캐릭터는 잘 모르지만
(지금 엄청 젊은 여자랑 만나고 있는건 비슷하자나여)
그나저나 알파 할아버지 노래도 잘 부르시네욤

요새 얼굴이 마니 칙칙하시던데
술 담배 적당히 하시구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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